안녕하세요 ^^ 뿌가강이예요 ~ 정말 오랜만에 포스트인거 같네요 ㅠㅠ 요즘 뭐이리 정신이 없는지 노트북을 하지를 못했어요 ㅠㅠ 벌써 겨울이다 그랬는데 입춘이 지나버렸네요 ㅋㅋ 봄이 와서 반갑기는 하지만, 시간아 멈추어다오 ~~ ㅋㅋ 오늘은 기타코드 쉬운 노래를 추천하려고 합니다. 기타 잡은지 얼마 안된 분들은 처음에 하이코드가 없는 곡을 선택해야 하죠. 아님 코드만 잡다가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니까요 ! 사실 코드를 먼저 연습하고 천천히 곡을 연주하는게 좋긴 한데요. 재미있자고 하는건데 마냥 연습만하는건 너무 지겹잖아요 ㅋㅋ 쉬운 곡이라도 딩가딩가 연주를 해야 재밌죠 ^^ 오늘의 추천 곡은 Knocking on heaven's door - Bob dylan 정말 명곡이죠. 팝을 1도 모르는 저도 알정도니까..
안녕하세요 ^^ 뿌가강이예요. 주말 저녁에 포스팅을 하고 있어요. 여러분들은 어떤 주말 보내시고 계신지요 ㅎㅎ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하도 말이 많아서 어디 나가기도 무서운게 현실인데요. 요즘은 덜 춥긴한데 겨울은 겨울인지라 어디 나갈때도 마땅하지가 않아요 ㅠㅠ 이럴때는 집에서 분위기 잡고 오랜만에 기타를 잡아보는건 어떠실런지요 ^^ 지금도 거실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제 기타가 쳐다보고 있는건 기분탓이겠죠.. 기타를 시작하기 전에는 거창한 꿈을 꾸는건 누구나 같을꺼예요. 반주에 멋드러지게 노래하나하고 현란한 핑거링 연주~ 헌데 기타란게 하루 아침에 되지가 않터라가 현실 ! 기본 반주야 한두달이면 하지만 그것도 한정적이고 핑거링은 1년이상은 해야 가능할까 ㅋㅋ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기본코드부터 연습해 보는것은..